->후면유리와 카메라 유리가 깨진것 이외에는 다른 내면적인 고장은 없었기때문에 1번을 고려해보았으나 뒷판이 깨지고 나서 약간 배터리가 부푼 현상이 일어난 것 같아 배재했습니다. 2번 -> 대만과 모델명이 다른 기기(A1865)였으므로 당일리퍼는 쉽지 않아 체류기간 3일내에 수리가 불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3번 -> 제일 현실적이고 빠르고 정확한 방식이었으나 애플스토어 예약이 쉽지 않았고, 홍콩 현지사정때문에 방문하기 좀 애매했습니다. 4번 -> 항공비는 쓸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가서 대충 쓴 느낌이 뿜뿜하네요 -_-;) 연초에 후동중화조선이 건조한 CESI 글래드스톤호가 고장으로 해상에서 멈추었다는 뉴스는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 후에 출처가 불명확하게 선주가 폐선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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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