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차를 밀어버렸습니다 다행히 건너편차가 없어 이중사고는 나지않았지만 아찔한 사고 였습니다 사고가 나고 차에서 내린 크레인기사분은 저희차를 못봤다며 죄송하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저희는 크레인기사분께서 사고를 인정하셨기때문에 저희쪽 보험사에 신고도하지 않았으며 경찰도 안불렀습니다 당연히 100% 크레인차의 과실로 봤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되자 크레인기사분이 입장을 바꿔버렸습니다 크레인차는 속도가 빠르지않기때문에 빠르게 차선변경을한것도 아니고 차선을 먼저 바꾸고 있었는데 저희차가 저멀리서부터 중앙선을 넘어와 재빠르게 크레인차에 용품 욕심에 이것저것 사보았지만 결국엔 잘 사용하지도 않고 짐이라는 교훈에 최소한 꼭 필요한 것만 ㅋㅋ 아직은 논현동 고개 넘어가는 것도 시원스럽지 않은 비루한 체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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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