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내려갔다 헐 저거 이춘재 최근사진임??? 첨봐 이춘재의 총 범행이 40여건이라는군요
자기가 안했다, 나는 억울하다, 나중에 보면 알거다 뭐 이러면서 항상 그 얘길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윤 씨가 허위 자백을 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당시 동료 수감자 : (수사 과정에서) 고문 당해서 그 당시에는 심해서 어쩔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경찰은 이춘재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윤 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박 모양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손발이 속옷으로 묶여 있는 등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수법이 닮았습니다. [이성기/당시 감식 경찰관] "재갈 물린 사건은 처음인 것 같아요. 입에다 완전히 밀봉하다시피 해서 재갈을 물린 건 희귀한 케이스고…" 3개월의 수사를 벌인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살던 19살 박 모군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이후 박 군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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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