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 글 썼나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이 저렇게 말할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 지난 시즌에서
없어 운전석에서 밀어내려는 문 대통령까지 북한에 숟가락을 얹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뜬금없는 제안을 계속 내놓으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 법하다. 지금 김정은은 문 대통령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을 것이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조차 미국 눈치 보느라 못 열면서 누구 맘대로 우리 땅에 국제평화지대를 만들겠다고 하나. 핵 폐기를 왜 남쪽이 공언하며 평화경제를 운운하나. 임기는 빠르게 가는데 작년 판문점과 평양에서 속삭였던 달콤한 약속들 가운데 뭘 지켰나. 내가 11월에 부산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이런 와중에 하필 한국 “이런 경기에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우리 선수들 인터뷰 보는데 진짜 북한 새끼들 화난다ㅅㅂ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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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