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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나옹이 부탁드립니다..... 찡긋~) 작년 잠만보는 잠만보만 줬는데, 올해는 안대와 베개를 함께 주네요. ㅎㅎ 봉지에도 손잡이 부분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인형 재질은 작년 잠만보처럼 말랑말랑, 쫀득쫀득, 부들부들, 푹신푹신합니다. 베고 자도 좋고, 안고자도 좋아요~ 실물 크기는 대략 이정도입니다. 햇살 받는 이브이~ 집에 돌아와서, 작년에 구입한 잠만보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잠만보도 안대가 필요할거 같아서 씌워줬습니다. 바꿔서도 씌워줘봤습니다. ????????? 집순이 갈치가 등장했다!!!! 올라온김에 갈치한테도 뭐하나 씌워서 사진을



딥 부분이 딱 걸리는 앨범입니다 . 해당 앨범을 에어팟 ( 이어팟 ) 이나 소니 이어폰 등으로 들으면 딱 , 보컬 백킹에 베이스 강조로 귀는 아픈데 말소리는 잘 안 들리게 됩니다 . 그런데 르윗 인이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저음이 막무가내로 강조되어 , 보컬 백킹과 더불어 모든 음역대를 덮어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정말 베이스의 본질을 표현하는 정도에서 아주 조금만 더 강조되어 있습니다 . 다른 음역을



길어 읽기 불편하실거같습니다 혹여나 이 긴글을 다 읽어 주신다면 조그마한 조언 부탁 드려도 되겠습니까? 등 따시고 배 부르니 이젠 눈에 뵈는게 없쥬? 세상을 다 가진 기분 마냥 눈 앞에 뵈는게 다 내것 같았쥬? 눼눼~~ 천부당 만부당 그게 옳지 않것슈~ 그럼 계속 부귀영화 쭉~쭉~ 누리 셔유~ 암유~~~ 그런데 마립니다! 영자c 노력으로 보배가 이렇게 부농이 된규? 그건 아니지 싶은데! 언제 부터 게시판에 베너가 요즘 처럼



말았지요. 그렇게 계약을 완료하고, 1주일 가량 지나서 드디어 박스를 까는 날이 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날 회사일 때문에 직접 박스를 까는 현장에 가보지 못했지만, 담당 딜러분께서 친절히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저 사진들을 사무실에서 업무하는 중에 받았는데.... 어찌나 떨리고 흥분이 되던지.... 하던 업무 때려치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깐 후 다시 또 1주일 가량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제가 선택했던 추가 장착 옵션들을 장착하고





장마도 찾아 오는벱! 그류? 안그류? 유얼 언더 스뎅스? 여테 나의 변이 귀소에 정말 변 처럼 들리는 그건 것 이라면, 나는 여테것 아니겠지? 아닐꺼야! 에이 설마... 라고 생각 했던 나를 은근한 그 미온적인 믿음마져 더더욱 차갑게 하기 때문에 영자c의 행보에 변화가 없으면, 이제 그만 놔 드리다! 그간 욕 많이 봤고, 수고 많이 했을 텐데, 제가 드릴수 있는 보상은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ose things may be struggles, but they're not my identity. 전 이 삶속에서 이렇게 결론지었어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것들로 정의되고 싶어요 - 싫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혹은 한밤중에 날 시달리게 하는 유령같은 것들 말고요. 이런 것들은 힘든 것들이지만, 그것들이 제 정체성은 아니에요.​ ​ I wish the same for you.





스트레스가 사라짐 개국본에 올라온 글인데 우리들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거 같아서 퍼옵니다. ----------------------------------------------------------------------------------------------------------------- 9차 범국민촛불 서초광장에서 [조국에게 보내는 편지] 고맙습니다. 깨끗하게 살아줘서. 살아봐서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이던가요. 사사로운 이익에도 양심이 물러지고 어줍짢은 손해에도 선택이 흔들리기 십상인데 당신은 어찌 그리도 깨끗하던지요. 삶의 이력을 해부하듯 하고 영혼을 탈곡하듯 털어댔어도 당신의 삶은 떠오르는 햇살에 밀려난 안개를 벗은 아침 산처럼





있으며, 그 옆으로 항상 에어컨 빵빵한 ABC Store 가 있어서 이를 통해 호텔로 들어가도 됩니다. 이 곳 수영장은 소위 인피니티 풀인데요, 수영장 면적만 봐도 하얏트 리젠시 수영장보다 넓고, 30cm 깊이의 얕은 곳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습니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와이키키 해변, 정확히는 쿠히오 해변이 보이죠. 이렇게 얕은 곳이 전체 수영장 면적의 절반 가량 되요. 그래서 아이들도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선베드가 물 위에 있는 독특한 모습인데, 무섭게 내리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단 한



있다면, 당신이라는 사람과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길 바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그들을 신경써서 대우해주길 바랄게요.​ ​ This album is a love letter to love itself- all the captivating, spellbinding, maddening devastating red, blue, gray, golden aspects of it (that's why there are so many songs) 이 앨범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러브레터에요 - 모든 매혹적인,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친듯하고 파괴적인 빨간색, 푸른색, 회색, 황금색 측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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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think we know someone, but the truth is that we only know the version of them they have chosen to show us. We know our friend in a certain light, but we don't know them the way their lover does. Just the way their lover will never know them the sam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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