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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입니까 ~ 그리고 9/21 부터 토요일마다 서초집회에 참가했는데 점점 연령층이 젊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 이번 집회에는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오신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더라구요 ^^ * 오늘 유튜브 인기영상에 올라온 비난뉴스영상 클량에서 보고 들어갔는데 카톡에서 매일매일 한두채널을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 텔레그램으로 옮겼습니다. t.me/kkesimin8282 시간 없으신 분은 노란색부터 신고해주세요. 경고 받은 것(노란딱지)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진한 주황색은 1,2,3위라서 표시했습니다. 로 가셔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 노란딱지 채널들이 많아져서 따로 썼습니다



만명 )->10 만명 D-212 송국건의 혼술 (6 만명 ) D-213 최병묵 fact(9 만명 )->12 만명 D-214 예쁜여자 (1 만 ) ->2 만 D-215 korean boy tv(4 만명 ) D-216 jw j(3 만명 ) D-217 토순이 (3 만명 )->6 만명 D-218 Why





(구독자수가 급격히 늘다가 줄다가 다시늠) D-324 손상대 tv (11 만명 )->15 만명 (많이 늘어남) D-325 성제준 tv (18 만명 )->32 만명 D-326 이언주 tv (22 만명 )->31 만명 D-327 얼음사이다 (12 만명 )->16 만명 D-328 디지틀조선 tv (9.5 만명 )->12 만명 D-329 김동수 (6.8 만명 )->8 만명 D-330 bread hyunni (4 천명 )-> 론지로 바뀜 몇만 조회수는 그냥 나오는군요.





약관상 절대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유튜브 고양이 뉴스 참조 ) D-183 번개시장(6만명) D-184 김치와사비(1천명) D-185 김재철의 단디해라(2만명) D-186 지식박사tv(1만명) D-187 노무땅(비공개) D-188 박형준의 생각tv(8만명)->9만명 D-189 문배일tv(1만명) D-190 유재일(11만명) D-191 영폴리(4만명) D-192 버크tv(5천명) D-193 boy bugs(4만) D-194 재앙일기 (6 만 )



조국 장관 또한 그러한 계층, 강남 좌파일터인데... 살아오며 그러한 형 누나들을 지켜보며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는 이 시기에서야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그 세대들에겐 군부 독재를 끝장냈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진출하니 경제 성장 시기와 맞물린 신분 상승 가능한 삶의 치열함이 있었습니다. 그





13 11 14 9/23~29 11 12 15 13 15 11 11 9/30~10/6 12 16 11 10 13 13 12 10/7~10/13 15 19 11 17 노란색은 임명전 조국 때린기간 하늘색 임명후 문재인, 조국 때리는중. 옅은파랑은 짜장반등이후 진한파랑은 서초혁명이후 1. 링크를 클릭한다. 2. 점세개를 누른다 . 3. 신고를 누른다. 4. 악의적인 콘텐츠로 신고한다. 5. 비추를 누른다 . 6. Fake News Drives Political Disputes into Views.





10 만이상 건곤감리 노딱받고 2 개월 정지였다가 풀림 [@@youtub_tag-12@@] 광화문뉴스 노딱받고 3 주 정지였다가 풀림 [@@youtub_tag-13@@] 너알아 tv [@@youtub_tag-14@@] 도람뿌 [@@youtub_tag-15@@] 리섭 tv [@@youtub_tag-16@@] 맞짱맨 [@@youtub_tag-17@@] 미디어워치 tv [@@youtub_tag-18@@] 뻑가 ppkka [@@youtub_tag-19@@] 시둥이 마지막 영상이 6 일전 . ( 시즌 1 끝내고 안정권 김정민과 함께한다고 함 ) [@@youtub_tag-20@@] 아포유 [@@youtub_tag-21@@] 엄마방송 [@@youtub_tag-22@@] 엄튜브 노딱받고 마지막영상 2 주전 . 시즌 1 끝나고 시즌 2 한다고함 [@@youtub_tag-23@@] 유재일 마지막 영상이 4 일전 [@@youtub_tag-24@@] 윤튜브 ( 윤서인 ) [@@youtub_tag-25@@]



시절 꿈같던 치기만을 내세워서 촌스럽게 보이던 운동권 형 누나들이 정권에 등용되니 북한과 미국을 이어주기도 하고 미국에도 할말은 하고 일본과도 대등하게 따질 것 따져가며 외교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암울했단 시대를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총칼대신 법전으로 무장한 검찰권력이 독재군부권력을 대체하고 더 공고하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이제보니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정권도 끝장내버리는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권들이 검찰을 이용한게 아니라 검찰들이 정권을 휘둘러왔던 것이었습니다. “검찰개혁”, 82학번의 조국 장관이 맏형이 되어 이제는 기득권으로도 보일 수 있는 586 형들과 누나들이 뒤따르는





후반기같은 상황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문정부가 단단히 각오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밀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조국사태를 되돌아 볼때, 결국 큰 그림에 있어서는 유재일씨가 말한대로 된것 같습니다. 조국장관을 포함하여 문정부가 너무 큰 상처를 입었네요. 그럴 가치는 충분히 있었지만, 결말이 조국장관의 사퇴로 마무리되니 너무 허탈합니다. 이럴거면 조국사태가 이슈가 될때 적당한 선에서 조국을 버리고 제 2플랜으로 갔으면 오히려 났지 않았을까 하는





정지였다가 풀림) D-280 안중규TV (11만명)-> 12만명 D-281 anewman선구자방송(12만명) -> 13만명 D-282 전희경과자유의힘 (11 만명 )->15 만명 D-283 white snow 김정민(10만명)->11만명 6개월전 영상이 마지막 D-284 정성산 TV 정성산 (10 만명 )->16 만명 (많이 늘어남) D-285 프리덤뉴스(12만명) ->13만명 D-286 김동길 TV (18 만명 )->26 만명 (많이 늘어남) D-287 글로벌디펜스뉴스 (7 만명 ) ->9 만명 D-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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