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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도 있습니다. 코스 한남-> 남산 약수터(휴식) -> 남산 정상(휴식) -> 부암동 방면으로 이동 후 초소 앞에서 휴식 -> 북악 정상 -> 식사하러 고고 (안하실 분은 바이바이 ~) 식사는 북악 바로 아래에 위치한 란저우 우육면+ 인원수에 따라 꿔바로우를 메인디쉬로 시킬 예정입니다. 연락처 응-8116-육316 검은색 닐프라이드~! 하늘 아래 남산 6분 14초와 15초가 동급일 순 없다.
의외로 대만이 카레가 무난함 일식집은 많은데 의외로 실패할 가능성이 꽤 있음 브랜드로 가 요시노야말공 5.햄버거 프랜차이즈 아니면 소고기 돼지고기 시키면 대만맛 날 가능성 있음 무조건 치킨 버거 치킨버거는 안망함 비슷하게 돈까스보다 치킨까스가 망할확률이 낮다 그리고 타이난 가오슝 가면 딴딴버거라고 현지 브랜드 버거 있는데 치킨버거 존맛이니 먹어줘 6.딴삥 대만식 아침 같은거 번역
대만에서 우육면만 먹고 있을 분들에게 추천하는 면요리 맛집 4곳! ㅇㅍ4 우육면 몬맛인지 알려조 점심은 중국집입니다 jpgw SE2 행복회로 돌려 봅니다 우육면 대만에서 먹는 점심, 우육면.jpg 백주부 우육면을 완죤 마개조해서 드시네여..ㅋㅋ 일요일 남북 AM9:50분 남북벙 후기 대만 타이베이에서 먹는 우육면 요즘 많이들 간다는 대만여행기(2) 대만 음식+해물 못먹는덬이 대만
즐겨먹는 대중적인 음식이라고 하네요. 미펀탕과 갖가지 돼지부속, 그리고 두부를 끓이는 솥 이 미펀탕 가게에 특별한 점이 연탄불을 피우는 거라고 하는데요 할아버지께서 한번 가스불로 바꾸셨는데 원래의 맛이 나질 않아서 줄곳 연탄불로 솥을 끓인다고 하네요. 이 곳 미펀탕은 쌀함량이 다른 가게들 보다 높다고 하는데 (75%) 쌀함량이 낮으면
저렇게 숟가락으로 펐을때 숟가락에서 다 미끄러져 내린다고 하네요. 이 미펀탕 국물 맛은 딱 사골곰탕의 맛이었어요. 진짜 진하게 끓인 사골곰탕 맛에 후추맛 살짝. 그리고 탱글한 미펀탕의 식감이 너무 맛났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것은 돼지심장이라고 불리는 주씬이에요. 이 돼지심장도 우리가 순대 주문하면 나오는
맛이에요. 짭쪼름한게 이미엔이랑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程味珍 108台北市萬華區西寧南路63之2號 다다오청 미펀탕은 60년 넘게 미펀탕만 팔아온 미펀탕 전문점이에요. 원래 창업주인 할아버지가 늘 가게에 계셨는데 오늘은 안 계시더라구요. 이 다다오청 미펀탕은 간판이 없어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보통 할아버지를 보시고 가게를 찾는다고 하네요. 미펀탕은 대만식 쌀국수인데 사람들이
저와 대충 1초 정도 간격을 두고 들어옵니다. 기록을 확인해보니 6분 10초... PR은 성공했지만 뭔가 조금 아쉬운 기록입니다. 맨 뒤에서 출발하며 제껴 나가고 출발해 따라붙은 노랑은님 전략의 승리입니다. 6분 3초 PR 축하드립니다. 평지도 잘타고 업힐도 잘타는 노랑은님 원래부터 형님이었지만 실력으로도 리스펙트 합니다 ^^ 보라원님도 오늘 피알 갱신에 성공한 것 축하드립니다~ 초반에 조금만 심박
100달러(한국돈 약 4천원) 대만와서 딘타이펑 본점, 팀호완, 키키레스토랑 갔는데 여기 우육면이 지금까지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네요(취향차이) 4박 5일동안 3번 왔습니다ㅋㅋㅋ 전 간간한 맑은 우육면 국물을 좋아하는데 진짜 양념 넣어서 개조하는 수준이 가히 마개조네여ㅋㅋ 냉면을 겨자로 개조하는 절 보는 거 같고도... 태풍이 토요일날 지나간 이후 오전 3~4시 즈음이면 어지간한
곱창국수로 알고 있지만 정확히말하자면 소 대창이 들어갑니다. 탱글탱글한 대창 모양이 벌써 식욕을 돋우네요. 대만 친구들은 한국사람들이 대창, 곱창을 먹는것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우리도 즐겨먹는다고 하니 많이 놀라워 했습니다. 아종미엔씨엔은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떠야할만큼 국물도 걸쭉하고 면발도 부드러웠어요. 처음에 면요리인데 왜 젓가락을 안줄까 했었는데 한입 먹어x(마셔O)보니 그
면을 털때 탄력이 있어서 ‘이-‘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미엔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이 청웨이쩐이라는 가게는 이미엔 말고도 중국전통 조림방식인 루웨이 요리도 팔고 있습니다. 이미엔은 식당안에서 주문을 하고 밖에 진열?하는 곳에서 바구니에 먹고 싶은 루웨이 음식을 집게로 담아서 앞에 아주머니에게 드리면 되는데요. 대부분 갯수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고기류나 무 같은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