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터넷에 많이 남겼다시피 깍두기에 손이 많이 갑니다. 그 이유는 직접 드셔보시면...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인근 이라면 한번 찾아가서 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이맛이 땡기긴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방송이후 손님이 많아져서 인지 아들, 딸로 보이는 2분이 서빙같이 합니다. 사장님 부부는 방송 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친절 합니다. 반찬 하나



지금은 손님이 많지 않으니 해주겠다는 답변을 듣고 1인분씩 주문 햄과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갑니다. 아마 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스테이크도 동일한 크기의 고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감자도 들어 가서 씹는맛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카레맛과 향이 강한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강할 것 같습니다. 저는 카레를 좋아 하는 관계로 맛은



ㅎ 요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자주 보는데요 근데 가는데마다 시민들이 김영철님을 다 알아보네요 . 그만큼 유명하신가요? 캡쳐해놓은 것과 같은 구도로 찍어봤습니다 ㅎ 근데 날씨가 초여름 날씨 느낌이네요 ㄷㄷㄷ 엄청 덥군요 ㄷㄷㄷ 어떤 사고길레 시력을 ㅠ, 어머니 젊었을때 미모 와~ 얼마전 삼각지역에 부대감자국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부대찌게(국)를판다는 내용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접한 후 시간내면 가봐야지 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입니다. 예전 (어렸을때니깐 20년 전이겠죠.) 중국집에서 쎈불로 해주던 그 볶음밥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사장님이 주문 들어 오면 바로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웍 돌리는 폼이 노련합니다. 중국집 주방경험 있으신 듯 합니다. 간은 모두 강한 편 입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 갔습니다. 다른 음식점들 대부분 그렇겠지만). 반찬은 깍두기 양파 김치, 된장 나옵니다. 다른 분들이





가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5시 경이었는데 테이블이 다 차진 않았지만 끊임없이 들어 오는 것 보고 방송의 힘을 느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방송에 나온 부대감자국과 볶음밥을 먹고 싶었으나 부대찌게는 2인분 이상 된다고 해서 담에 볶음밥을 먹어야지 했는데 눈치 안보는 마눌님이 1인분씩 가능하냐고 사장에게 물어 보고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 대전 얼큰 칼국수.jpg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포 보리굴비집 김영철님은 왜 모르는사람이 없나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 저희 동네가 나와서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노부부의 특별한 학교 삼각지역 부대감자국집 다녀왔습니다. 와와 맛있겠다. 쑥갓이랑 먹으면 절묘한 조합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엄마와 아들이 하는집이래요. 맛있겠어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