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알보고니 그는 어떤 일에도 심박수가 60이 넘지 않는 강심장이며, 공과 사를 구별할 줄 알며, 쉽게 흥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무사생환을 한 그에게 우주사령부에서 1급기밀과 관련하여 회의를 들어오라고 한다. 들어가보니, 우주탐사계의 1인자였던 아버지의 우주선이 지구를 휩쓴 전자기파의 주범이라고 한다. 해왕성에서 쏜 전자기파는 태양계를 휩쓸어





---------------- 이 영화를 칭찬한다면? 1.역시 브래드 피트. 연기 갑 2. 화성에서 해왕성 갈 때에 고독감 아주 잘 표현 --------- 영화에서 느낀점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높은 수치의 메탄을 발견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7년 동안 화성에서 메탄가스 양을 관측해왔다.



5시, 화성의 궤도를 돌며 탐사를 진행 중인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전송한다. NASA에 따르면 지난 7년 간 큐리오시티가 여행한 거리는 총 21㎞로, 368m의 현재 높이까지 힘겹게 굴러굴러 올라갔다. 또한 얼마 전 큐리오시티는 드릴로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어 22번 째 샘플을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이혼남 브래드피트는 혼자 사는게 좋다. 또한 우주 안테나 정거장에서도 그는 에이스이다. 우주복을 입고 정거장 밖에 나가서, 떨어진 로봇팔을 찾으러 나갔다가, 전자기파에 온지구가 풍비박산 나버렸다. 브래드 피트는 구사일생으로 지구에 낙하산으로 무사착륙한다.



생각이된다. 2. 구조선에 식인 원숭이 왜 넣을 것일까?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중간에 에일리언으로 바뀌는 줄; 3. 우주 해적 ㅋㅋㅋ 아니 2020원더키디에 나올만한 내용을 왜 이영화에 넣었는지, 그리고 이해도 안된다. 달에서 자원전쟁을 하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해적이 웬말이야;; 달에서 초고가광물이 나오나? 그런설명도 없으면서. 4. 초중반에 힘을 너무 넣은 나머지, 결말에 와서는 '아 그렇게 되는 구나'식의 결말 거의 브래드피트는 90일쯤 잤는데, 알아서 지구 도착까지 한 느낌. 과정이 지루해서 생략된건 잘 알지만, 마무리가

지난 2012년 8월 5일 게일 크레이터 부근에 내려앉았다. 큐리오시티의 하루 일과는 웬만한 직장인보다 힘들다. 화성에 해가 뜨면 큐리오시티는 잠에서 깨어나 지구의 명령을 기다린다. 이어 명령이 하달되면 큐리오시티는 최대시속 35~110m로 느릿느릿 움직여 지정된 장소로 이동한다. 지시받은 곳에 도착하면 카메라로 주변을 찍고 표면에 작은 구멍도 뚫고 레이저를 쏴 암석의 성분도 파악한다 이렇게 얻어진 정보는 화성시간으로 오후

허술하다고 느낌 5. 우리가 생각한 영화= 고립된 아버지를 찾으러가는 아들의 사투를 그린 스페이스 다큐! 그들이 만든 영화= 아 역시 고립되면 아버지도, 아들도, 사람들도 다 미쳐 버린다. 재결합 해라! 6. 아니 고독감을 메인 아이템으로 뜬금없는 우주해적,식인원숭이 등은 빼도 되잖아? 그 시간에 진짜 땅이 꺼지는 우주 고립 고독감에 대해 시간을 더 할애해야된다고. 관객이 보기힘들정도로 불편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생각.

버렸기 때문에 이미 해왕성까지 가있는 아버지에게 영상톡을 보내기에는 전자기파로 기계들이 다 박살이났고, 화성에있는 지하기지만이 유일한 방법이기때문에, 브래드 피트가 화성에 가서 영상톡을 하라고한다. 그는 수락을 하고 출발한다. 달에 잘 도착을 해서, 화성으로 가려면 달 뒷편으로 가야하지만, 가는길에 무슨 해적이 있단다. 역시 안심하라고 하는 군인들. 하지만 기대했던대로, 해적이 다 쓸어버리고, 가까스로 브래드피트와 아버지 친구만이 도착을 한다. 화성을 향해 출발을 하려고 할 때에, 아버지친구는 브래드피트에게 1급기밀USB를 전달하고, 출발과 동시에 그 영상을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브래드 피트를 따라 지구행 하려고 하는데, 결국 아버지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로 날라가버린다. 자살해버린 것 핵폭발을 에너지 삼아 돌아온 브래드 피트는 독거가 얼마나 외루운지 깨닫게 된다. 재결합을 꿈꾸며, 약속장소에 찾아온 전부인을 바라보면서 좋아하다가 영화를 마무리된다. ----------------------------------- 이영화의 단점은? 1.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데, IMAX로 보나 일반으로 보나, 크게 영상에 신경쓰지 않은 듯하며, 영상은 피터퀼이랑 미스틱이 나온 패신저스 급으로

확인하는데, 아버지는 정말로 살아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가고있는데, 선장이 구조신호를 받고 무조건 구조를 하러가야한단다. 무선을 해보니 반응도없는데... 브래드피트는 그냥 갑시다 하지만, 그러자 선장은 '너의 비밀미션을 말해주면 안ㅋ감ㅋ' 이라고 한다. 그래서 브래드 피트는 그래 까짓거 같이가자고 하고 선장과 두명이서 구조해야할 우주선으로 출발한다. 아니

가보니까 역시 아무도 없다. 그래서 브래드 피트는 선장을 찾는다 근데 반응이 없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화난식인원숭이가 선장 손과 얼굴을 파먹고 있는중이다. 퇴치하고, 선장 데리고 나왔는데, 역시 죽었다. 어찌 화성에 도착한다. 가서 매일 영상톡을 한다. 그러나 답장이 없다. 그런데 한 번 주어진 대본을 생까고, 절절한 말을 쏟아냈는데, 본부에서는 '아! 감정을 드러내면 OUT'이라고하며 걍 됐으니까 지구로 가라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버지 우주선에 핵탄두를 딜리버리 써비쓰로 박아 넣으려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