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10] 지금 테레비 김선아 코가 ㅏ니 근데 김선아
통해 상류층의 삶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까지 깊숙이 다루며 진정한 품위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졌다. 백 작가는 “작품의 시작은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백 작가는 “캐릭터를 먼저 떠올린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캐릭터에 꽂혀 서사를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라며 “‘힘쎈여자 도봉순’도, ‘품위있는 그녀’도 캐릭터가 강한 작품”이라고 했다. 이어 “매 작품을 집필할 때 절대 선(善)도, 절대 악(惡)도 아닌 캐릭터를 추구한다”면서 “악한 캐릭터지만 응원하고 싶은, 그런 캐릭들을 선호한다. 욕망의 삼순이 방송전에 촬영하는거 우연히봤는데 김선아 삼순이 때 김선아 피아노 치는거 보고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ㅏ니 근데 김선아 김태훈도 케미가 좋아....... 트렌디한 로맨틱코미디하면 MBC였던 머나먼 그때 그시절.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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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