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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 걍 항복해라 키움 병호야 한방 가자!! 아 진짜..박병호..코시에서 왜케 큰스윙만 키움팬으로서 기분 좋습니다 야구알못인데 박병호선수 광대에 붙인거 뭐야?? 오늘 야구 결국 박병호 손에서 끝내버렸었군요. 박병호는 김시진 감독도 그렇지만 팀 전체가 다 힘을 실어줬음 ㅋㅋㅋㅋ 결국 박병호 만나는군요.ㄷㄷ 박병호가 LG 어린 투수들 참교육시키는군요... 야구) 이틀연속 홈런 박병호.gif 지금 크보 내 스타선수는 누굴까? 나 지금 박뱅 풀네임 너무 어색함 미워할



득점은 경기 시작한 뒤 4시간 25분이 지난 11회 초가 돼서야 나왔다. 투수가 지배한 경기였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두 팀의 대결은 이렇지 않았다. 지난해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SK는 1회말 공격에서 홈런으로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날 양 팀이 주고받은 홈런만 7개. 큰 점수 차로 끌려가던 키움은 7회 공격에서 홈런 두





박병호가 항의해서 아웃됐다 아냐? 저거 하면 뭐가 좋아서 붙인거야?? 웃을때 눈 반달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왼쪽).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10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를 꺾고 선수단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두산 베어스의 ‘V6’일까 아니면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같은 사람한테 짝사랑 받고싶다ㅠㅠㅠㅠㅠ 집관중 나온 우리 아부지 픽 봐주라 9회말 2사 만루 박병호 박병호 시리즈네요 캬... 박병호 한방으로 박병호가 국거박 고소안했지?? 송은범 vs 박병호 다른 것보다 ‘자기야~창밖으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 박병호선수 검색해봤더니 첨에는 아내분한테 인간적인 호감이라 그랬다가 정정했대ㅋㅋㅋ 국대





4.48)라는 수준급 좌완 선발 2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투수가 제 몫을 해준다면 선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키움이 플레이오프까지 구사한 벌떼야구는 엄청난 위력을 과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발싸움에서 완전히 우위를 점한 LG를 격파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막강한 필승조를 갖춘 SK도 완벽하게 제압했다. 키움 불펜진은 포스트시즌 7경기(36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했다. 두산도 상당히 탄탄한 불펜진(ERA 3.64 2위)을





때 손을 잡고 응원해주신 한화 팬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더 좋은 투구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게 아쉽다. 마지막으로 굴러들어온 돌임에도 1년 동안 정말 큰 응원을 해주신 두산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시즌 막판 안 좋은 사건으로 큰 빚을 졌다. 그래도 한국시리즈 마지막 순간 힘을 불어넣은 두산 팬들의 응원을 영원히 못 잊을 거다. 나에게 욕을 하신 팬들도 다 애증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희로애락을



“엔트리 변동도 고민을 했다. 하지만 하나의 팀으로 지금까지 좋은 결과를 냈는데 여기서 엔트리를 변동하면 팀 분위기에 금이 갈 것 같아 변화를 주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트시즌 내내 불펜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키움은 투수를 꾸준히 14명으로 유지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팀(NC 다이노스 12명, LG 12명, SK 12명, 두산 13명)들 중에서 투수가 가장 많다. 선발투수 4명을 제외하면 불펜투수만



실점을 갖고 구한 피타고리안 기대승률은 키움이 0.638로 SK(0.583)를 압도했다. 이를 갖고 두 팀의 1경기 맞대결시 기대승률을 계산하면 SK는 0.442가, 키움은 0.557이 나온다. 이를 토대로 승리확률을 계산하면 키움이 60.71%의 확률로 SK(39.29%)보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온다. 3승 1패로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확률이 23.01%로 가장 높았고, 3승 2패로 이길 확률도 20.36%에 달했다. 반면 SK는 5차전까지 끌고 가야 그나마





기사 짜증난다 오늘의 큰 거 한방. 준PO가 일명 '박병호 시리즈'로 끝이 났다면, PO는 '김하성 시리즈'가 되고 있다 KBO 역대 MVP 목록 국거박은 갤이도 엠팤이고 여기고 다 고소하라고 하지 않았어? 스포츠계에도 만연한 ‘악플’…당신은 오늘 ‘가해자’였습니까 우리타자 이정후 박병호 샌즈 그새끼 이지영만





된다. 지금 병원 간 상태다. 어떻게 될지는 기다리고 있다." -브리검을 조금 더 끌고 갈 순 없었나. "브리검을 주플 때부터 말했지만 세 번째 타순을 마주할 때 피안타와 피OPS가 올라간다. 시즌이었다면 교체 안했을텐데 포시이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이기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다." -브리검 교체가 준플 때와 마찬가지로 4차전에 등판 포석인지. "아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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